한국당 "6차 대규모 장외집회...文 대통령 좌파독재 화신"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5/25 [22:12]

한국당 "6차 대규모 장외집회...文 대통령 좌파독재 화신"

김은해 | 입력 : 2019/05/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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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은해 기자]자유한국당은 25일 저녁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6번째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집회 현장에서 "문재인 정권은 무능 정권·무책임 정권·무대책 정권"이라며, "좌파 폭정을 막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또 "선거법 패스트트랙을 막기 위해 장외투쟁까지 했다면서 엉터리 패스트트랙을 사과하고 철회하면 국회에 들어가서 민생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우리가 왜 이런 정부를 세웠나 눈물이 난다면서 민생대장정에서 국민들을 만났는데 다 울고 있어 정말 제 가슴이 찢어진다"고 설명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이날 문 대통령의 '독재자의 후예' 발언에 대해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바뀌었고 번영과 기적의 후예"라며 "좌파 독재를 곳곳에서 펼치고 있는 문 대통령이야말로 좌파 독재의 화신"이라고 비난했다.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내용 유출 사건에 대해서는 "남북 정상회담은 감감무소식에 비핵화는 두 번의 미사일로 돌아왔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사진 한번 찍는 것으로 무마하려고 전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기밀이 아닐 것이고, 기밀이면 강경화 장관과 주미대사부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ㅁ몰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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