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과학단지서 폭발사고, 2명 사망하고 6명 부상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5/23 [21:43]

강릉 과학단지서 폭발사고, 2명 사망하고 6명 부상

김은해 | 입력 : 2019/05/23 [21:43]

 

▲ 강원소방본부제공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강원 강릉시 대전동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수소탱크가 오늘 오후 6시 20분쯤 폭발했다. 

 

이 사고로 사상자 6명이 발생 그중 38살 권 모 씨 등 2명이 숨졌고, 43살 김 모 씨 등 이 부상을 당했다. 

 

이들 대부분은 테크노파크 벤처 기업을 보고 배우기 위해 견학 온 방문자였다. 

 

▲   강원소방본부 제공  © jmb방송

 

▲ 강원소방본부 제공    © jmb방송

 

▲ 강원소방본부 제공    © jmb방송


또 앞서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장 소방 관계자는 사망자와 매몰자를 혼동해 잘못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또 다른 매몰자가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이를 대비해 인력 26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동원 확인한 결과 최종메몰자는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   © jmb방송


사고가 난 곳은 태양열과 수소를 이용해 연료 전지를 만드는 공장이다.

 

수소탱크 3기 테스트 도중 폭발이 일어났는데, 3개 동, 그러니까 3천300㎡ 규모의 건물이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다. 

 

현재 수소탱크가 있던 건물은 전부 완파됐고, 주변 공장과 강원지방기상청 등 다른 건물까지 일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부상자 김00 남 76년생 토혈 아산병원으로 이송했고, 이00 남 77년생 하지통증 외상 강릉아산병원, 윤00 남 75년생 하지골절 강릉아산병원, 김00 남 73년생 안면찰과상 복통으로 강릉 아산병원으로 옮겨진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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