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법정 첫 출석…횡령․배임 혐의 전면 부인

김은해 | 기사입력 2018/11/05 [17:47]

홍문종 법정 첫 출석…횡령․배임 혐의 전면 부인

김은해 | 입력 : 2018/11/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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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은해 기자]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오전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의원의 첫 정식 공판을 열었다.

 

홍 의원 측 변호인은 앞선 열렸던 공판준비기일에서와 동일하게 검찰의 공소 내용과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무죄를 선고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말했다.

 

또 “홍 의원이 경민학원 이사장과 총장에 재직할 당시 교비를 빼돌렸다는 의혹에 대해선, 홍 의원의 아버지가 사실상 학교 일을 총괄하던 시절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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