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 "국가.안태근 상대 1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박한수 | 기사입력 2018/11/05 [17:42]

서지현 검사 "국가.안태근 상대 1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박한수 | 입력 : 2018/11/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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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박한수 기자]검찰 내 성추행 사건을 폭로하며 ‘미투 운동’의 시작점에 섰던 서지현 검사가 국가와 안태근 전 검사장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 검사 측은 소장을 통해, 안 전 검사장이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에 재직하던 지난 2010년 자신을 강제 추행했고 직권남용에 의한 보복인사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또, 국가배상법 제2조에 따라 국가 역시 소속 공무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을 위반해 원고에게 가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서지현 검사가 제기한 이번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대리인은 정의당 국회의원을 지낸 서기호 변호사가 맡았다.

 

<이메일 : phs88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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